보스턴(ボストンでアパートの)에서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면서 혼자 사는 리(リー暮らす). 일은 제대로 하고 있지만 까다롭고 무례하다 보니 거주자에게 자주 혼난다. 퇴근 후 술집에서는 일면식도 없는 취객들과 싸움을 벌이며 자주 소란을 피운다. 어느 겨울 형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 맨체스터로 떠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잊고 싶은 과거 기억 난로에 안전망을 설치하지 않은 채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큰 화재가 발생한다. 사소한 실수 하나로 사랑스러운 세 아이들은 죽고 아내는 병원으로 옮겨진다. 경찰서에서 조사할 수 있는 리. 경찰의 권총을 빼앗아 자살을 꾀하지만 실패하다. 결국 사랑하는 아내와 이혼한 뒤 고향 맨체스터를 떠난다. 보스턴(ボストンでアパートの)에서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면서 혼자 사는 리(リー暮らす). 일은 제대로 하고 있지만 까다롭고 무례하다 보니 거주자에게 자주 혼난다. 퇴근 후 술집에서는 일면식도 없는 취객들과 싸움을 벌이며 자주 소란을 피운다. 어느 겨울 형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 맨체스터로 떠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잊고 싶은 과거 기억 난로에 안전망을 설치하지 않은 채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큰 화재가 발생한다. 사소한 실수 하나로 사랑스러운 세 아이들은 죽고 아내는 병원으로 옮겨진다. 경찰서에서 조사할 수 있는 리. 경찰의 권총을 빼앗아 자살을 꾀하지만 실패하다. 결국 사랑하는 아내와 이혼한 뒤 고향 맨체스터를 떠난다.

상처 이야기를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된 리. 끔찍한 실수로 인해 스스로를 죄책감 속에 가두고 자신의 존재 이유까지 흔들리며 괴로워한다. 어느 날 리는 맨체스터에서 전 부인 랜디와 우연히 마주쳤고, 랜디는 리에게 한 모진 말과 행동에 대해 사과와 용서를 빈다. 마음이 아팠다. 앞으로도 계속 아플테니까… 너의 마음도 아프다는거 알아. 굳이 그런 말까지 하는 건 아닌데. 내가 한 말을 사과할게. 죽어서는 안 된다.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어.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의 깊이, 그리고 도저히 익숙해질 수 없어 극복하기 힘든 고통의 무게. 파도에 부서져 무너져 버리다. 상처 이야기를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된 리. 끔찍한 실수로 인해 스스로를 죄책감 속에 가두고 자신의 존재 이유까지 흔들리며 괴로워한다. 어느 날 리는 맨체스터에서 전 부인 랜디와 우연히 마주쳤고, 랜디는 리에게 한 모진 말과 행동에 대해 사과와 용서를 빈다. 마음이 아팠다. 앞으로도 계속 아플테니까… 너의 마음도 아프다는거 알아. 굳이 그런 말까지 하는 건 아닌데. 내가 한 말을 사과할게. 죽어서는 안 된다.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어.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의 깊이, 그리고 도저히 익숙해질 수 없어 극복하기 힘든 고통의 무게. 파도에 부서져 무너져 버리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담담하게 대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영화는 상처받은 인물의 감정을 서두르지 않고 지켜보게 된다. 불행과 슬픔을 다루는 법에 대해 새로운 시선과 정의를 보여주고 있는 맨체스터 바이더 씨.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치유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가슴 속에 묻고 살아갈 뿐이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담담하게 대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영화는 상처받은 인물의 감정을 서두르지 않고 지켜보게 된다. 불행과 슬픔을 다루는 법에 대해 새로운 시선과 정의를 보여주고 있는 맨체스터 바이더 씨.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치유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가슴 속에 묻고 살아갈 뿐이다.

남겨진 흔적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 영화를 보다 보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의 풍경이 음악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상실의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시간은 또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남겨진 흔적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 영화를 보다 보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의 풍경이 음악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상실의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시간은 또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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